WORLD
정말로 그곳에 존재하는 것 같은 판타지 세계
그 땅에서 생활하는 사람들과 마물에는 AI에 의해 삶의 숨결이 불어 넣어지며, 실사적인 그래픽은 물리 연산 기술이 활용되어 리얼함이 더해집니다.
현실감 가득한 왕도 판타지의 세계.
그곳이 이번 작품의 무대입니다.
VERMUND
인간의 왕국 베르문트
VERMUND
각성자를 군주로 받드는 인간의 왕국 베르문트.
주인공은 먼저 이 국가를 방문하게 된다.
자연이 풍부한 국토에 들어선 성채 도시의 내부에는, 왕과 귀족들이 거주하는 성을 중심으로 평민들의 주거지가 발달하였으며, 늘 많은 사람으로 북적거린다.
현재는, 공작 부인 디사에 의해 가짜 각성자가 옹립되어 있으며, 베르문트 국내에서는 왕위를 둘러싼 갖은 모략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엘프들의 마을 '성수의 마을'
이 세계에는 인간과 수인들뿐만 아니라, 엘프라고 불리는 종족도 살고 있다. 다른 종족과의 교류를 선호하지 않는 그들은, 외진 곳에 '성수의 마을'을 꾸려 생활해 나가고 있다.
엘프는 독자적인 언어인 '엘프어'를 구사하기 때문에 그들과 의사소통을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나, 폰 중에는 '엘프어'를 이해하는 자도 있다.
BATTAHL
수인의 나라 바탈
BATTAHL
독자적인 문화가 발달한 수인의 나라 바탈.
가파른 협곡 지대에 남겨진 고대 유적지에 도시가 구축되어 있다. 가혹한 자연환경 속에서 성장한 이 나라는, 문화와 습관, 신앙마저도 베르문트와는 다른 듯하다.
바탈에서 폰은 재앙을 부르는 원흉으로서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재앙을 피하기 위해 무녀를 중심으로 '불꽃의 가호'를 신봉하고 있다.?
바탈에서 폰은 재앙을 부르는 원흉으로서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재앙을 피하기 위해 무녀를 중심으로 '불꽃의 가호'를 신봉하고 있다.
